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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ir-tip미용실 크리닉, 케어 어디까지 알고 있으신가요!

CHOPHAIR
2021-11-26
조회수 123





미용실에 받는 크리닉, 케어!

어떤 원리로, 어떻게 진행되는지

평소에 궁금하셨다면!


오늘 컨텐츠를 통해 궁금한 점을 확인해보세요!



크리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

가늘고 손상된 머리에서 '플로우펌'을 한 

모델 분을 한달 뒤에 다시 모셔서 

크리닉을 진행해봤습니다!



크리닉 진행하기 전에는

모발에 남아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

샴푸부터 진행해줍니다!



샴푸 후 크리닉 작업 시작!


크리닉 첫 단계는 

'아미노산과 저분자 단백질 바르기'

입니다!



단백질이 굳어져 이룬 상태가 

바로 우리 머리에서 자라는 모발인데요!

이 모발을 쪼개면 아미노산이라는 

성분만 남게 된다고 해요


즉, 아미노산이 뭉쳐 단백질이 되고 

이것이 굳어진게 바로 모발 !!



그런데 손상 모발에는 단백질들이 빠져 나가면서

빈 공간이 생기게 돼요! ㅠㅠ

그래서 이 비어있는 공간을 

단백질로 채워주는 작업이

크리닉의 첫 단계에서 이뤄지는 거에요! :)



아미노산과 단백질 성분을 발라 

빈 공간에 단백질을 채워줬다면 

두번째 단계인 '열 처리' 작업으로 

넘어가게 돼요!



그런데,, 

모발에 열을 가하면 

데미지를 입지 않나요..?

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!



크리닉, 케어 때 하는 열처리는 

펌이나 매직과 같은 시술 때 하는

열처리 온도 보다 

현저히 낮은 온도로 진행하기 때문에

열로 인한 데미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!



그렇다면, 왜 열처리를 하는가 !


그건 바로 첫 단계에 발라준 

단백질 성분을 굳히기 위해서에요!



모발에 채워진 단백질이 

단단하게 굳어져야 잘 안빠져나가기 때문에

첫 단계에 발라준 말랑말랑한 크림형태의 단백질을 

열처리를 통해 굳혀주는 겁니다!



다음 단계는 '보호막 씌우기' !

첫 단계 때 빈 공간에 채운 단백질이 

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 

모발의 제일 겉층에 보호막을 씌우는 거에요!


크리닉 후 모발


다 발라주면 첫 단계와 마찬가지로 

보호막을 굳히는 작업을 하고,

물로 헹궈주고 말려주면 

끝 - !!



그런데!

대부분 크리닉, 케어를 받으면

부~드러운 머릿결부터 생각하시는데요


모발은 린스나 유분,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

제품만 발라줘도 부드러워지기 때문에

부드러움이 크리닉의 큰 효과가 아니에요! 



오히려 크리닉 후에

제일 먼저 확인해주실 것은 부드러움보다는 

바로 '탄력과 쫀쫀함'이랍니다!



시술이나 스타일링으로 인해 

단백질들이 빠져나가 생긴 빈 공간을

다시 단백질로 채워줬기 때문이죠!



그래서 모발 손상도가 심했던 분들 중

간혹 크리닉 이후 머리가 약간 무거운데 ..?

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:)



마지막으로 

크리닉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!



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샴푸를 하지 않는 것..

이지만 머리를 안 감을 순 없죠 ! ㅎㅎ



그렇기 때문에 크리닉 효과를 

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은 !

바로 트리트먼트, 팩으로 홈케어를 해주는거에요!



세정이 주 효과인 샴푸로 인해 

머리가 헹궈지면서 채워진 단백질이 

빠져나갈 수 있어요 ㅜㅜ


그래서 트리트먼트, 팩을 함으로써

빈공간을 단백질로 채워주면 

크리닉의 유지력이 길어진답니다 :) !



....................



이렇게 크리닉의 원리와

어떻게 크리닉이 진행되는지 등

크리닉, 케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!



평소 크리닉, 케어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이 

속 시원히 해결됐다면 좋겠습니다 ;) 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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